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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3책 (탈초본 62책) 인조 15년 11월 22일 병술 9/18 기사 1637년  崇禎(明/毅宗) 10년

房妓를 주선하지 않을 수 없다는 迎接都監의 계

    ○ 又以迎接都監言啓曰, 房妓事, 鄭譯旣以今日爲限。故朝者招鄭譯饋酒, 因陳京中與外方有異之由, 使之極力周旋, 則答曰, 此則決不可爲, 今日不納, 則小人當削面皮, 小人之死, 雖不足惜, 而必有難測之變云云。觀其氣色, 萬無圖免之理, 西路妓生, 今日內未及入來, 則不得已京中醫女入給之意, 敢啓。傳曰, 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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