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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3책 (탈초본 62책) 인조 15년 11월 23일 정해 4/43 기사 1637년  崇禎(明/毅宗) 10년

勅使가 一二等에게도 房妓를 들이라고 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金尙以迎接都監言啓, 昨昏, 勅使促納房妓甚急, 不得已醫女三人入之, 則又以勅使之言, ·兩譯來言曰, 一二等, 皆是皇帝所送之人, 一樣入給云。臣等多費辭說, 極力苦爭, 而兩譯之言, 終始悖亂, 極爲憫慮。敢啓。傳曰, 知道。與遠接使相議, 盡心防塞, 切勿動於恐嚇之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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