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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4책 (탈초본 64책) 인조 16년 4월 13일 병오 8/16 기사 1638년  崇禎(明/毅宗) 11년

兪伯曾을 罷推하라는 명의 還收, 宗廟와 社稷 官員의 拿鞫定罪를 청하는 全湜 등의 계

    ○ 大司諫全湜, 司諫徐祥履, 獻納成以性, 正言李時萬·申濡啓曰, 臣等將兪伯曾還收罷推之命事, 論列已久, 而兪音尙閟, 臣等竊悶焉。伯曾敢言之忠, 國人之所共許, 而聖批獨以誣陷罪案, 臣等未知所誣者何事歟? 況今修省之日, 特下求言之敎, 則言之甚直者, 莫如伯曾, 而非徒不用, 又反罪之, 殿下雖欲人皆以伯曾爲戒, 豈肯有爲殿下盡言者哉? 殿下誠有之志, 則伯曾決不可罷, 請還收兪伯曾罷推之命。·主陪來時, 爲本署之官者, 所當極其敬謹, 俾無未安之事, 而事事不謹, 國言藉藉, 不可委諸提調, 而獨免其罪。雖有終始奔走之勞, 不可以此掩彼, 豈可尋常推考而止哉? 宗廟·社稷, 當該官員, 請命拿鞫定罪。上年江華之被陷也, 批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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