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부수로 검색:
부수 획수:
부수 목록:
나머지획수:
음가로 검색:
음가:
검색:
승정원일기 4책 (탈초본 70책) 인조 17년 7월 6일 신유 9/14 기사 1639년  崇禎(明/毅宗) 12년

頭目의 卜駄를 나를 때의 폐단을 줄이기 위해 金俊吉 등을 差送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李德洙, 以迎接都監言啓曰, 鄭譯來言於臣等曰, 許多頭目卜駄, 無人次知, 則必有虛疎之弊, 須令伶俐譯官, 各道差使員, 眼同交付正當。且一路稱量銀子, 實非小事, 亦與伶俐譯官, 同爲看檢, 然後可無頰舌, 須爲定給云。臣與伴送使臣景曾相議, 通於司譯院提調, 以譯官金俊吉, 稱以鄭譯差備, 鄭克明稱以頭目卜駄次知, 差送之意, 敢啓。傳曰, 知道。

    [ PC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