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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5책 (탈초본 91책) 인조 23년 윤 6월 8일 무자 8/8 기사 1645년  順治(淸/世祖) 2년

三勅의 氣가 고르지 못하여 平胃散을 달여 복용하였으나 效驗이 없고 종일 먹지도 못하고 변소를 자주 갔다는 迎接都監의 계

    ○ 都監啓曰, 差備譯官來言, 第三使氣不平, 前已見醫問病, 煎服平胃散一貼, 亦無效驗, 近日或臥或起, 終日無着實所食之物, 如廁頻數, 雖不自言大段疾痛, 而譯官等所見, 似有病根, 敢此來告云, 敢啓。傳曰, 遣御醫看病, 承旨別爲進去問疾。迎接謄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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