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부수로 검색:
부수 획수:
부수 목록:
나머지획수:
음가로 검색:
음가:
검색:
승정원일기 9책 (탈초본 177책) 현종 3년 12월 10일 기유 17/51 기사 1662년  康熙(淸/聖祖) 1년

上候가 未寧하기 때문에 客使를 한번도 접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는 元斗杓의 계

    ○ 藥房都提調元斗杓, 口傳啓曰, 客使留館屢日, 一未接見, 渠等必不無疑上候未寧, 不得接見之由, 則旣已頻頻言及, 而便殿溫突見來或宜當, 非但臣意如此, 領相之意亦如此, 敢此仰稟。無發落。

    [ PC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