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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11책 (탈초본 222책) 현종 11년 11월 30일 계미 7/20 기사 1670년  康熙(淸/聖祖) 9년

差使員을 引見할 때 朴鎭이 入侍하여 擺撥 설치에 대해 논의함

    ○ 還下去差使員, 引見時, 金城縣令朴鎭所啓, 本縣境內, 有官門·昌道兩站擺撥, 而昌道站則依例以上番軍立撥, 此則元無給價之事, 官門站則使本縣責立, 故不得己收捧米斗於民戶, 每一日撥卒一名, 各給米一斗, 已成流來之規, 而峽路文書朁傳之際, 如或犯夜, 則以二人竝定作行, 又以二人留待後, 到公事, 故竝與撥將一名, 合爲五名立番, 而五名所給之米, 通一年多至一百二十石矣。今年則凶荒太甚, 非但無路捧米, 他邑擺撥, 則本無自其邑雇立之規矣。上曰, 言于該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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