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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12책 (탈초본 226책) 현종 13년 1월 17일 갑자 17/21 기사 1672년  康熙(淸/聖祖) 11년

御醫들이 勅使를 입견하고 施灸하였으며, 上使의 병환에 木通湯을 劑給한다는 迎接都監의 계

    ○ 又以迎接都監意啓曰, 御醫金萬直·李應斗等, 入見勅使, 則上副使, 竝爲施灸, 而上使, 則又有淋疾, 使金萬直命藥, 故木通·車前子·地膚子三種, 作一貼, 使之命服, 而名之曰, 木通湯云。依此劑給之意, 分付該曹矣, 敢啓。傳曰, 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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