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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13책 (탈초본 255책) 숙종 2년 7월 15일 을미 24/24 기사 1676년  康熙(淸/聖祖) 15년

자신이 맡고 있는 戶曹의 직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金吾堂上의 겸대직을 遞職시켜 주기를 청한다고 丁昌燾 등이 入侍한 經筵廳에서 올린 吳始壽의 진언

    ○ 又曰, 臣等帶本職, 旣是劇務, 而近因三都監設局, 多事倍甚, 精神筋力, 實有不逮, 而金吾堂上之任, 兼察尤難, 榻前辭職, 事極猥越, 直請遞免, 固所不敢, 而兼帶旣多, 不得專意於本曹之事, 公私憫慮, 不得不冒達矣。上曰, 金吾開坐時, 不可不參, 則本曹繁劇之務, 似有不能專一之患, 金吾堂上, 今姑許遞, 盡心本曹, 可也。出擧行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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