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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13책 (탈초본 262책) 숙종 3년 11월 1일 갑술 19/19 기사 1677년  康熙(淸/聖祖) 16년

청대 입시할 때 吳始壽가 진연에 쓰일 生雉의 경우 온전한 것을 얻기 어려으므로 단지 色味가 不變하면 進供토록 할 것을 논의함

    ○ 戶曹判書吳始壽請對入侍時, 戶曹判書吳始壽所啓, 進宴日期已迫, 而日暖如此, 故凡干生物, 傷敗甚多, 極爲可慮矣。至於生雉日供, 則雖毛羽有傷者, 例不敢進上, 而今番則容入之數甚多, 色味不變者, 得之未易, 勿論毛羽之有傷與否, 只取色味之不變者, 進供, 何如? 上曰, 數多生雉, 不必如常時所供, 雖毛羽有傷, 色味不變, 則進供, 可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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