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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18책 (탈초본 343책) 숙종 16년 12월 21일 정축 5/5 기사 1690년  康熙(淸/聖祖) 29년

이번 都目政事에서 仕滿이 되어 遷轉해야 하는 各岐에 相避의 혐의가 있는 監察 등을 아울러 擬望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 吏批啓曰, 今都目政, 各歧仕滿應遷者, 相避及未准朔監察·禁府都事·刑曹·掌隷院郞官, 各司久任·時推人員, 竝擬, 何如? 傳曰, 允。又啓曰, 寧邊府使李尙馥, 瓜滿之代, 甲山府使, 今當差出, 而擬望之人乏少, 營將及未準朔禁軍將, 竝擬, 何如? 傳曰, 允。又啓曰, 玉堂·春坊闕員, 今當差出, 而擬望之人乏少, 相避外任, 竝擬, 何如? 傳曰, 允。傳曰, 十考十上, 五考五上, 連次褒啓守令·邊將, 各別錄用事, 言于兩銓。傳曰, 仕路之混淆, 實由於不擇初入仕之致, 今番大政時, 各別擇用擬望事, 分付。傳曰, 前後扈有功勞人, 及淸白吏·戰亡子孫, 各別錄用事, 言于兩銓。吏批啓曰, 陰竹縣監李相, 爲人不似, 多有物議, 決不可赴任云, 陰竹縣監李相改差, 何如? 傳曰, 允。李後晟爲寧邊府使, 姜碩老爲順興府使, 李鳳齡爲穩城府使, 李漢珪爲定平府使, 李世璜爲甲山府使, 洪時中爲龍川府使, 金珏爲三和府使, 嚴纘爲高陽郡守, 李澳爲丹陽郡守, 鄭碩耉爲載寧郡守, 洪萬運爲高城郡守, 李寅熽爲杆城郡守, 沈良弼爲寧越郡守, 申五章爲郭山郡守, 閔思道爲左水運判官, 羅學川爲慶尙都事, 申光浹爲巨濟縣令, 金一精爲甑山縣令, 李宇益爲積城縣監, 安後尹爲陰竹縣監, 盧三錫爲淸安縣監, 洪灝爲連山縣監, 安靖爲保寧縣監, 李奎壽爲黃澗縣監, 許慄爲安奇察訪, 具文洙爲宜寧縣監, 趙愿爲長鬐縣監, 吳始震爲南平縣監, 李受益爲求禮縣監, 李喜昌爲金郊察訪, 申世淸爲康翎縣監, 李始興爲麟蹄縣監。見吏曹公事置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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