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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18책 (탈초본 344책) 숙종 17년 3월 1일 정해 7/7 기사 1691년  康熙(淸/聖祖) 30년

沈梓 등이 입시하여 柳自三의 拿問傳旨가 疎漏한 문제에 대해 논의함

    沈梓所啓, 今此柳自三拿問傳旨, 大臣及諸議, 皆以爲殊欠詳盡, 當日入侍承旨, 未免疎漏, 宜改捧傳旨云, 而該府則旣捧傳旨之後, 無稟改之前例云矣。承旨金龜萬曰, 大臣及諸議, 皆以承旨爲疎漏, 而宜改捧傳旨云, 何以爲之乎? 上曰, 當初所捧傳旨, 未免疎漏, 當該承旨推考, 問于所達之人, 添改更捧傳旨, 可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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