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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23책 (탈초본 440책) 숙종 34년 3월 6일 계축 4/22 기사 1708년  康熙(淸/聖祖) 47년

齋戒 때문에 趙泰老의 상소를 捧入할 수가 없으므로 어찌할 것인지 묻는 金演의 계

    金演啓曰, 吏曹參議趙泰老, 承牌來詣闕下, 陳疏到院, 而觀其措語, 則以同罪之人, 俱在罷散中, 其在廉隅, 有難晏然冒進爲辭, 其所引嫌, 不無所執, 一番自列, 誠不可已, 而今日是齋戒, 不得捧入, 何以爲之? 敢稟。傳曰, 卽爲肅謝, 可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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