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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23책 (탈초본 442책) 숙종 34년 5월 2일 정축 4/12 기사 1708년  康熙(淸/聖祖) 47년

오른쪽 귀 안쪽의 통증에 대해 連翹敗毒散을 지어 들이겠다는 藥房의 두 번째 계

    ○ 再啓曰, 卽伏承勿爲入診, 問于昨日入侍醫官, 議藥以進之敎, 臣等仍與金有鉉·崔聖任及諸御醫商議, 則皆以爲, 自上右邊耳部內外癢疼之候, 皆由於上焦風熱壅鬱之致, 連翹敗毒散, 加黃芩·黃蓮, 竝酒炒各七分, 連進三貼, 以爲趁卽疏散之地宜當云。此藥卽爲劑入之意, 敢啓。傳曰, 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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