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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26책 (탈초본 489책) 숙종 41년 7월 2일 을미 18/24 기사 1715년  康熙(淸/聖祖) 54년

숲이 우거져서 사냥을 못하므로 折半만 軟鷄로 대신 封進하는 것이 좋겠다고 鷹師들의 사정을 아뢰는 司饔院의 계

    宋正明, 以司饔院官員, 以都提調意啓曰, 卽接鷹師牌頭牒報, 則入夏以來, 草樹茂密, 不得行獵, 家養已盡, 將未免闕供之患, 依前例草殘間, 以軟鷄, 折半代封事, 斯速入啓變通云, 鷹師等形勢之切悶, 誠如所報, 而莫重御供, 自下不敢擅便, 惶恐敢啓。傳曰, 折半代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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