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부수로 검색:
부수 획수:
부수 목록:
나머지획수:
음가로 검색:
음가:
검색:
승정원일기 27책 (탈초본 511책) 숙종 44년 12월 21일 갑자 9/22 기사 1718년  康熙(淸/聖祖) 57년

腹部 飽滿 증세를 치료하기 위해 平肝飮子를 지어 들이겠다는 藥房의 두 번째 계

    ○ 藥房再啓曰, 與諸醫議定當進之藥事下敎矣。臣等與柳瑺·丁時梯〈等〉諸御醫, 反復商議, 則皆以爲, 聖候腹部飽滿, 雖是近來常有之候, 而卽今特甚如此, 乃是肝氣用事之致, 平肝飮子, 分數輕微, 味不甚苦, 連進三貼宜當云, 此藥煎入之意, 敢啓。答曰, 知道。

    [ PC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