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부수로 검색:
부수 획수:
부수 목록:
나머지획수:
음가로 검색:
음가:
검색:
승정원일기 27책 (탈초본 514책) 숙종 45년 2월 26일 기사 24/33 기사 1719년  康熙(淸/聖祖) 58년

丁酉年에 上勅 등이 손수 쓴 詩가 都監에 있어서 찾아내어 本道에 내려 보내겠다는 迎接都監의 달

    ○ 又達曰, 戊戌年勅行出來時, 自迎接都監入達, 勅使如以其丁酉所製箕子墓詩, 不爲懸板, 致訝詰問, 則以丁字閣與樓觀題詠之處, 不可比同之意, 行關于遠接使, 則回移內, 古有天使所製之懸板, 張廷枚, 見而次韻, 則不可以此周遮, 今欲以張廷枚所製之詩, 刻板以待, 而其詩元無謄置者, 搜得下送, 以爲勅使歷拜時, 刻板暫揭之地, 宜當云。丁酉年上副勅所製詩自書者, 果在都監, 故卽爲搜出, 下送本道之意, 敢達。令曰, 知道。

    [ PC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