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 - 고종
승정원일기 31책 (탈초본 571책) 경종 4년 7월 1일 임인 6/20 기사
1724년 雍正(淸/世宗) 2년
吳光運 등을 다시 牌招하여 永徽殿秋享大祭 肄儀 때 進參하게 할 것과 弼善 등의 후임을 후일 政事에서 서울에 있는 無故한 사람으로 차출하여 牌招할 것을 청하는 世子侍講院의 계
○ 又以侍講院言啓曰, 再明日永徽殿秋享大祭肄儀時, 宮官二員, 當爲進去, 司書吳光運兼說書申致謹, 昨日違牌旣有只推之命, 竝更爲牌招, 以爲推移進參之地, 弼善·說書未差之代, 後日政, 以在京無故差出, 仍卽牌招察任, 何如? 傳曰, 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