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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37책 (탈초본 684책) 영조 5년 5월 1일 을사 37/45 기사 1729년  雍正(淸/世宗) 7년

    李台佐曰, 卽今譯官中, 金是瑜·李樞兩人稍勝者, 而皆以罪竄謫矣。雖不知罪名輕重之如何, 而勅行, 今方迫頭矣。金是瑜配所, 卽三和地云。特爲放送, 使之隨遠接使之行, 而李樞亦爲放送, 上來于京中, 使之接待勅行, 未知, 何如? 上曰, 金是瑜之竄謫, 歲已更矣, 罰已行矣, 特爲放送, 直爲往赴於遠接使所到處, 使之隨勅上來。李樞今姑放還于京中, 使之冠帶常仕, 接待勅使, 而勅行回還後, 更待處分, 可也。出榻前下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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