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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61책 (탈초본 1114책) 영조 30년 12월 27일 신미 9/15 기사 1754년  乾隆(淸/高宗) 19년

檢飭을 잘하지 못한 李挺采를 催促하여 지금에서야 來現하였으니 명에 따라 決棍하겠다는 兵曹의 草記

    鄭弘淳, 以兵曹言啓曰, 慶德宮修繕以後, 不能檢飭衛將, 令兵曹從重決棍事, 命下後, 李挺采在外, 故連爲催促, 今始來現。依傳敎決棍十五度之意, 敢啓。傳曰, 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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