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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127책 (탈초본 2677책) 고종 1년 5월 15일 갑인 13/32 기사 1864년  同治(淸/穆宗) 3년

    ○ 以咸鏡監司李裕元狀啓, 俄羅斯人投書時, 作俑之金鴻順·崔壽學, 合置當律, 金海成·姜君甫, 難免同謀之罪, 地方官前慶興府使李錫永, 不可以已遞, 勿問其罪狀, 令攸司稟處事, 傳曰, 觀此査啓, 邊禁之馴致蕩然, 誠可謂憂虞之非細矣。因循恬嬉, 掩覆捱過, 卽由於營邑之占便, 而不復以邊防爲念, 其可曰國有法而國有人乎? 此不可尋常容貸, 令廟堂稟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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