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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128책 (탈초본 2698책) 고종 3년 1월 11일 신미 16/17 기사 1866년  同治(淸/穆宗) 5년

    ○ 知事尹致羲疏略曰, 七十而致仕, 卽所以知其進退而不失乎正也。今臣賤名, 已忝耆臣之列, 古人所謂致還職事者, 今其時矣。若使微私得遂, 能免夜行不休之誚, 則是亦不違乎禮, 而臣之所藉手, 在此, 伏望稟旨東朝, 許臣三字銜, 以畢餘生云云。答曰, 省疏具悉。引年致仕之禮, 槪爲之設防而已, 耆舊許退, 豈容遽爾? 古人之, 未忍便訣, 爲卿誦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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