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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135책 (탈초본 2947책) 고종 23년 4월 6일 기사 7/17 기사 1886년  光緖(淸/德宗) 12년

    ○ 司諫白奎洙, 獻納金在鼎, 正言閔元鎬·沈宜鶴等啓曰, 梟示罪人性世, 與劇逆載榮, 一而二, 二而一也, 換着軍服, 潛入禁庭, 粧出纏帶, 暗售網打, 是何等排布設始, 是何等凶謀秘計也? 設鞫七朔, 根因窩窟, 終未究覈, 只施梟示之律, 輿情之憤惋, 固無可言, 而不可以已爲梟示, 不施當律。 請梟示罪人性世, 亟施孥戮之典。 答曰, 不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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