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敏이 하직함
내일의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鄭廣成의 계
憲府가 모두 出仕하지 않아 監察로 茶時하겠다는 鄭廣成의 계
햇무리가 짐
번개가 치고 流星이 나타남
毛營의 정황과 周防策에 대한 備邊司의 계
오늘 入直軍士의 中日試射로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계
내일의 晝講에 李曙도 입시하라는 전교
殿試에 相避가 없으므로 命官의 子弟가 參榜한 것을 비판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며 遞罷를 청하는 金槃의 계
李士元이 연유없이 夜直을 빠뜨렸다는 都摠府의 계
告廟의 禮에 대한 禮曹의 계
李尙馨 등 參下 專管人으로서 일시에 還鄕하였으니 改差를 청한 成均館의 계
拜園하겠다는 명의 중지를 청하는 金槃의 계
李瀣壽에 대한 堂上 加資의 改正, 趙希逸 이하의 罷職, 別試 殿試의 罷榜 등을 청하는 金槃의 계
領相의 呈辭에 대한 鄭廣成의 계
宋時吉의 命招에 대한 李民宬의 계
이번 여름 褒貶을 할 수 없다는 春秋館의 계
追納에 누가 參榜했는지 承政院이 알면 書啓하라는 전교
追納參榜人을 四館이 査覈하여 書啓하도록 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附賊한 承政院 書吏 洪慶祥을 義禁府로 옮겨 按律科罪하겠다는 金蓍國의 계
京試官 兪省曾을 改差할 것을 청하는 號牌廳의 계
構草勸啓와 관련된 사안을 살피지 못했다며 罷職을 청하는 金槃의 계
왜 刑曹에서 간여하지 않느냐는 洪慶祥을 義禁府로 옮기는 承傳單子에 대해 내린 전교
構草하여 승지에게 권한 사람을 趙璞으로 承傳할 지 묻는 李如璜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