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李如璜의 계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역적을 비호한 崔晛을 減死하라는 명을 환수할 것을 청하는 李行遠의 계
修正堂上 등에 韓汝溭 등을 차하하겠다는 義禁府의 계
流寓된 唐人을 뒤따라 發送할지 問啓하라는 전교
慶尙道의 校生들에게 免講帖을 보내 값을 징수해 軍餉을 보충하겠다는 戶曹의 계
鄭蘊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田大年에 대해 臺諫에서 削去仕版으로 論啓하고 있으므로 罷職承傳을 捧入할 수 없다는 李景憲의 계
吳允謙의 차자에 대한 비답을 史官을 보내 전하겠다는 李景憲의 계
義禁府에서 金卨이 승복하였으므로 照律할 것을 청함
李士祥이 서쪽으로 내려감
朴光先 등에게 직첩을 주라는 명의 환수, 田大年의 削去仕版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流民 17명이 먼저 發行했다는 接待所의 계
궐원을 오늘 政事에서 차출할 것을 청하는 弘文館의 계
丁甫春 등 五賊에 대해 律文에 따라 緣坐籍沒을 시행하겠다는 義禁府의 계
들어온 唐人들을 發送시킨 일에 대해 그 동안 일어났던 일을 아뢰는 接待所의 계
役軍 마련에 필요한 米布를 戶·兵曹 등에 分定한 내역 등을 보고하는 禮葬都監의 계
漢人들의 率去에 관하여 差官이 떠날 즈음에 겨우 보고한 해당 郞廳의 從重推考를 청하는 金蓍國의 계
吏批의 관원 현황
姜大進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兵批의 관원 현황
吳允謙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沈之源의 상소
李始榮 등이 緣坐에 해당되는데 살피지 못했으므로 대죄한다는 義禁府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