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南漢山城에 머묾
햇무리가 짐
馬草를 刈取하러 나갔다가 賊兵을 사살한 공을 세운 尹震英과 永男의 論賞을 청하는 都體府의 계
거짓으로 공훈을 얻고자 權偉의 수급을 賊의 것으로 속여 보고했던 金彦琳 등을 軍中에서 梟示하기를 청하는 都體府의 계
黃大器等이 疏陳했던 蒺藜拒馬作板牌長檜木匣 등이 戰用도구이나 措備할 길이 없으니 천천히 의논하여 施行하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