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守宮假承旨 등을 勅使가 回還할 동안 仍察하게 하겠다는 金尙의 계
京中에 妓女를 준비하기를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留館할 때 事變假注書를 仕直하게 하겠다는 金尙의 계
여염 부녀자에게 화가 미칠 수 있으니 京中에 妓女를 준비하기를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
宮城門을 일시에 開門하겠다는 兵曹의 계
이번 勅使의 경우 回帖이 없다고 하니 言語로 代傳하면 어떠냐고 묻는 전교
都摠府 郞廳 1員 등이 闕內에 待令하여 傳敎를 듣고 都監啓草를 承政院에 보내는 일을 전담하도록 하기를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
勅行 回還과 겹치지 않도록 正朝使行을 조정하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回帖 대신 言語로 代傳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金尙의 계
勅使와 관련한 放砲에 대한 某處의 계
左議政의 狀啓에 따라 貿牛하기 위해 戶曹 등에서 준비하게 하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勅使 請宴時 寫字官에게 給馬할지 묻는 金尙의 계
備邊司에 현존하는 堂上의 수를 書啓하라는 전교
史官 1員을 待命하도록 하라는 전교
願贖人이 가족을 위해 正朝使를 수행하려는 경우가 많은데 수행해도 무방할 것 같다는 備邊司의 계
羅萬甲에 대한 照律을 보고하는 義禁府의 계
別抄武士를 御營廳으로 보낼지 그대로 둘지 묻는 摠戎廳의 계
人定 이전에 擊鍾한 守直軍士의 推考治罪를 청하는 兵曹의 계
인원이 부족하니 李行遠의 差出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願贖人 金龍이 누구인지 義州府尹 狀啓別單에 대해 묻는 전교
請宴 初度는 仁政殿에서 시행하기를 청하는 金尙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