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同牢宴 등의 習儀로 視事에 대해 取稟하는 李行健의 계
兵曹의 習儀事目 單子에 대한 전교
親迎儀注 單子에 대한 전교
綾羅匠 5명을 제외한 各房工匠은 모두 罷送한다는 嘉禮都監의 계
돌을 얼음의 풀린 뒤에 실어다 付役하겠다는 工曹의 계
寫字官 李彭年 등을 軍職에 붙여 常仕케 할 것을 청하는 承文院 都提調의 계
募粟事目에 대한 일을 다시 付標하여 들인다는 大臣의 계
貞惠公主를 禮葬하라는 명을 거두어주기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失節한 자취를 덮으려고 死義한 사람을 貶斥한 尹履之의 罷職 등을 청하는 계
權任中 등의 계
擺撥을 세우는 일에 관하여 平安道 자체에서 참작하여 처리하게 하겠다는 備邊司의 계
瀋陽에 보내는 侍女 英伊의 어미 免賤에 관한 元單子에 付標한다는 承政院의 계
皇帝가 回還할 때 보낼 問安使를 미리 준비하게 하여 늦지 않게 하겠다는備邊司의 계
瀋陽에 보낼 배와 감 등의 수가 해마다 차이가 날 수 있음을 미리 말하게 하겠다는 備邊司의 계
물이 얕아 큰 배가 왕래하지 못하므로 解氷 후에 渡碑石을 운송하겠다는 備邊司의 계
鄭知和의 辭職 上疏
賑恤廳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