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李厚先 등이 하직함
飯所에 問安하기 위해 하직한다는 孟胄瑞의 계
飯所에 問安한 후 결과를 보고하는 孟胄瑞의 계
勅使가 이미 떠났으니 事變假注書의 省記를 감한다는 李枝茂의 계
書筵의 入番을 위해 任相元을 속히 불러 올리자는 侍講院의 계
式年 族譜 수정을 위해 設廳하자는 敦寧府의 계
武臣堂上 朔試射의 試官으로 임명된 趙珩이 服制 중이니 元單子를 改付標하여 들인다는 兵曹의 계
本院의 下番에 궐원이 있으니 本曹에 省記를 이미 들인 李藼에게 變通의 예를 적용하여 입직케 하자는 侍講院의 계
史官 4원은 待命하고 騎馬 6필은 세우라는 전교
張善瀓의 異姓四寸弟인 金壽民의 服制가 4일을 경과하였으니 출사하도록 하자는 孟胄瑞의 계
吳斗憲, 鄭績은 자신의 外族으로 相避하여야 하니 체직을 청하는 鄭華齊의 계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묻는 李嵇의 계
御醫들이 勅使를 입견하고 施灸와 施針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上勅使에게 주는 書帖에 글씨를 쓴 사람의 姓名을 첨부하여 들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御醫들이 勅使를 입견하고 施灸하였으며, 上使의 병환에 木通湯을 劑給한다는 迎接都監의 계
지금 勅使가 館所를 떠났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떠나갈 때 迎恩門에서 東西班이 拜禮하였으며 沙峴에 이르러 간략히 回立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史官과 騎馬를 세우고 宮城 밖과 闕內를 摘奸함
賓廳에서 坐起하도록 분부하는 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