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祈雨祭로 齋戒함
金壽恒의 스물 여섯 번째 呈辭
史官 4원을 待命시키라는 전교
韓浹에게 관직을 제수함
引見할 때 西北人을 臺諫에 敍用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
徐文裕 등의 出仕를 청하는 弘文館의 차자
韓浹에게 관직을 제수함
御乘에 합당한 말의 禾貌色을 別單에 써서 들이며 內廐馬로 立養하겠다는 司僕寺의 계
병 때문에 兩司의 引避에 참여하지 못했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朴泰萬의 계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柳之發의 계
祈雨祭의 齋戒때문에 金壽恒의 스물 여섯 번째 呈辭를 留院하고 있다는 李世翊의 계
史官이 부족하여 宣傳官으로 대신 보내겠다는 李世翊의 계
徐文裕 등의 出仕를 청하고, 西北人을 臺諫에 敍用하는 문제로 臺諫에게 내린 批答의 내용이 지나치다는 金萬吉의 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