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金壽恒의 열다섯 번째 呈辭
趙師錫의 일곱 번째 呈辭
日官에게 酌獻禮의 날짜를 擇日하게 하라는 전교
日官이 酌獻禮의 吉日을 8월 7일로 정했다는 禮曹의 계
이번 勅使時의 親臨宴禮習儀를 舞童의 推移와 관련하여 前例와 달리 13일 司饔院에서 二度私習과 兼行하도록 분부하기를 청하는 禮曹의 계
獻陵의 담장 북쪽이 무너졌으므로 本曹 郞廳을 보내 奉審하여 書啓한 뒤 稟處하기를 청하는 禮曹의 계
北評事 朴泰輔가 咸鏡監司 朴泰尙과 四寸兄弟 사이라 相避할 것이 있으니 改差하기를 청하는 兵曹의 계
兪㻛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