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묻는 申厚載의 계
金壽聃에게 관직을 제수함
弓矢를 嚴泰雄에게 주라는 비망기
嚴泰雄이 하직함
吏批와 兵批의 관원 현황
大司諫에 擬望할 사람이 부족하므로 承旨도 擬望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傳染病에 걸린 鄭載岳을 改差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都事를 보내 尹就商을 拿來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渰死한 사람들에게 恤典을 거행하라고 慶尙監司의 장계에 대해 내린 전교
朴弼成의 掃墳 呈辭
本府로 移送하여 처리하라고 允許한 宋奎明 등은 拿囚하였으며 權宇亨에 대해서는 羅將을 보내 拿來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濟州에 凶年이 심하므로 輕罪人을 陸地로 移配하라고 한 것과 관련하여 輕罪人 31명에 대해 配所를 정하여 別單에 써서 들인다는 刑曹의 계
擊錚을 한 金時燮의 囚禁治罪 등을 청하는 兵曹의 계
병이 심한 張天漢 대신 徐瑱에게 替直시킬 것을 청하는 兵曹의 계
순서를 무시하고 狀啓를 올린 權瑍을 推考하고 그의 狀啓를 該曹로 移送하게 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入啓한 榜目에 權圾의 이름을 잘못 쓴 것과 관련하여 다시 付標하여 들이며 監試官 등의 推考를 청하는 禮曹의 계
陵 위에 灰를 바를 때에 本曹의 堂上 등이 각각 나아가면 폐단이 많으므로 顯陵에 나아가는 堂上 등이 돌아오면서 康陵으로 갈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
守令에 薦擧할 인원 등을 抄出하여 들인다는 吏曹의 계
玉山府院君의 神道碑가 세워지는 것과 관련하여 諡號를 의논하라는 전교
金允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閔鼎重의 按律處斷을 청하는 南垕 등의 계
朱格의 罷職不敍, 鄭必東의 罷職을 청하는 南垕 등의 계
黃徵을 특별히 除授하라는 명의 還收를 청하는 柳挺輝의 계
生員試 등에 대한 放榜 節目에 대해 大臣과 의논한 결과를 보고하는 禮曹의 계
李玄逸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