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鄭必東 등이 하직함
尹趾完의 열 번째 呈辭
병으로 遞職을 청하는 任元耉의 상소
辭職하는 朴泰淳의 상소
各道의 放未放啓本에 대해 義禁府에서 回啓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刑曹가 관장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먼저 回啓하게 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啓
李世華 등이 사은함
引避한 崔重泰 등을 處置하도록 元聖兪를 牌招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啓
우박의 피해를 입은 唐津 등의 농사가 걱정된다는 忠淸監司의 서목
張希載의 按律處斷, 李義徵의 亟正邦刑, 洪重周의 罷職不敍, 金汝鍵 등의 遠竄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張希載의 按律處斷, 李義徵의 亟正邦刑, 成德望의 罷職, 文撤의 邊地定配, 李彦明 등의 削去仕版, 丁思愼 등의 極邊遠竄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陵幸 때 班行次第의 別單에 寶劍 등의 차례가 잘못 마련되었으므로 고쳐서 들이라는 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