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내일 單嚴으로 動駕하라는 전교
申琓 등이 들어옴
趙正緯가 申琓을 陪行한 뒤에 들어옴
慕華館 거둥의 出宮 正時
大駕가 慕華館에 도착하여 幕次로 들어간 뒤에 藥房 등에서 안부를 물음
趙相愚가 들어옴
趙相愚를 引見하겠다는 전교
大駕가 還宮한 뒤에 藥房 등에서 안부를 물음
勅使를 接見한 뒤에 藥房 등에서 안부를 물음
내일 陳賀 때 조금 일찍 開門하도록 함
司憲府의 前啓를 姑停함
許玧이 들어옴
勅使 일행이 10일에 開城府에서 止宿하였다는 伴送使의 서목
頒赦 등을 시행하라는 전교
奏請正使 이하를 書啓하라는 전교
頒赦 때의 사면 기준에 대해 묻는 承政院의 계
客使를 接待할 때 館所에 親往하는 내용 등에 대해 館中에 알리라는 전교
武臣 중 재상의 반열에 있으면서 書寫에 능한 자를 모두 抄啓에 써서 들이겠다는 備邊司의 계
誥勅을 傳授한 뒤에 御筆을 迎受하는 절차에 대한 내용을 原儀注에 덧붙여 들이겠다는 禮曹의 계
내일 單嚴으로 動駕하라는 전교
軒駕雜像을 落後하게 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館所에 들어갔다는 迎接都監의 계
各色郞廳이 館所에 輪回直宿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館所에 茶啖을 排入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大通官이 呈才人 등을 내어보내라고 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見官禮를 행하지 말라고 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내일의 下馬宴에 親臨하지 말고 宴牀은 各房에 나눠 들이라고 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