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달무리가 짐
李晩成이 道內 各陵을 奉審하는 일로 나감
李春源이 하직함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藥房 등에서 中殿 등의 안부를 물음
口淡 등의 증세에 차도가 있는지를 묻는 藥房의 계
金昌集의 다섯 번째 呈辭
趙泰采의 세 번째 呈辭
黃一夏의 세 번째 呈辭
궐원이 생긴 吏曹判書 등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洪錫輔의 罷職傳旨
情勢를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柳鳳輝의 상소
閔鎭遠을 削奪官爵할 것, 李河를 減死定配하라는 명을 환수하고 依律處斷할 것, 權卨을 發配하라는 명을 환수할 것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司諫院에서 鄭澔를 罷職不敍하라는 명을 환수할 것 등을 정지함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저녁 안부를 물음
口淡에 효험이 있는 茶를 다시 의논하겠다는 藥房의 계
柳星洪에게 관직을 제수함
柳鳳輝가 사은함
口淡을 가라앉히기 위해 竹葉石膏茶를 달여들이겠다는 藥房의 계
부모의 나이가 75세인 鄭壽松의 改差를 청하는 吏曹의 계목
내일 政事에서 弘文館의 궐원을 差出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情勢를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柳鳳輝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