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안개가 낌
中殿의 誕日에 承政院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脚痺 증세 등에 차도가 있는지를 묻고 醫官들과 함께 入診하여 症候를 살피겠다는 藥房의 계
趙聖復의 辭職上書에 대해, 辭職하지 말고 직무를 살피라는 하답
入城할 수 없는 사정을 상달하고 史官을 召還하기를 청하는 李頤命의 상서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저녁 안부를 물음
다음달 受鍼 때에는 要穴에만 受鍼하는 것이 좋겠다는 鍼醫 등의 의논 결과를 보고하는 藥房의 두 번째 계
날이 저문 뒤 脚痺 증세 등에 차도가 있는지를 묻는 藥房의 계
병을 이유로 遞差를 청하고 所懷를 진달하는 南世珍의 상소
平安兵營에서 木綿 100同을 1년 동안 빌려와 臨津二哨軍의 鳥銃과 環刀를 備給할 수 있도록 할 것 등을 청하는 摠戎廳의 달
中宮殿의 誕日 때문에 賓廳의 坐起에 대해 頉稟하는 承政院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