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안개가 낌
金柱臣의 大祥 뒤 承政院 등에서 大妃殿의 안부를 물음
承政院 등에서 大妃殿 등의 안부를 물음
藥房에서 大妃殿 등의 안부를 물음
2品 이상 등이 大妃殿 등의 안부를 물음
大殿과 大妃殿의 안부를 묻고 御醫를 데리고 入診하겠다는 崔錫恒 등의 계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沈仲良의 계
藿苓湯에 白朮 대신 蒼朮을 넣어 王世弟에게 지어 들이겠다는 藥房의 두 번째 계
柳鳳輝 등을 牌招하여 開政하게 할 것을 청하는 呂必容의 계
明惠公主 묘소의 莎草를 바꿀 때 本道에서 역군을 조달하라는 전교
藥房에서 大妃殿 등의 안부를 물음
吏批와 兵批의 관원 현황
獨政이 未安하므로 대책을 묻는 吏批의 계
弘文館員에 相避 인원도 擬望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弘文館員에 擬望할 인원이 대부분 罷散 중이므로 대책을 묻는 吏批의 계
기한이 지나도 肅拜하지 않은 徐命純의 改差를 청하는 吏批의 계
拿囚 중인 吳泰麟은 품계에 따라 付職할 수 없다는 兵批의 계
柳時模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明彦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肅靖門 동쪽 體城의 파손된 곳을 改築하기 위해 26일 始役한다는 禁衛營의 계
崔炯이 갑갑스러운 신병으로 원래의 單子에 다시 付標해 들인다는 兵曹의 계
集春亭 남쪽의 파손된 宮墻을 紫門監에서 울타리를 치게 하고 포수 10명이 守直하게 하겠다는 兵曹의 계
申銋을 出陸撤籬하라는 명과 任埅 등을 量移하라는 명의 환수, 趙聖集의 正法, 노쇠한 李禎의 遞差 등을 청하는 李普昱의 계
入診에 崔錫恒 등이 입시하여 診脈하고 診察한 결과와 신중한 靜攝, 王世弟에 대한 診察에 대해 논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