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承政院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聖體 등의 안부를 묻고 大妃殿에 醫女로 하여금 入診하게 하겠다는 藥房의 계
大妃殿에 加味二陳湯의 元方 중에 玄蔘 3分을 추가한 약재 3貼을 달여 들이겠다는 藥房의 두 번째 계
大妃殿에 小麥을 띠운 茶를 달여 들이겠다는 藥房의 계
國忌의 齋戒 때문에 오는 15일 儒生殿講日次를 頉稟하는 李翊漢의 계
服制를 마친 呂必容을 出仕하게 할 것을 청하는 李翊漢의 계
史官 3員을 待命시키라는 전교
史官 2員을 待命시키라는 전교
史官이 부족하므로 宣傳官을 대신 보내겠다는 李翊漢의 계
史官이 부족하므로 宣傳官 1員과 武兼宣傳官 1員을 대신 보내겠다는 李翊漢의 계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金始慶의 계
오늘부터 朴弼夔는 草記를 제하고 御營廳 郞廳으로서 坐起에 나아가게 하겠다는 弘文館의 계
李世德에게 속히 올라오도록 下諭하기를 청하는 弘文館의 계
居首한 成均館典籍 宋重弘 등에게 半熟馬 1필을 내려주라는 전교
永祿 등 3명이 燒死하였다는 忠淸監司의 장계에 대해, 燒死人 등에 대해 本道에서 恤典을 거행하라는 전교
擊錚을 한 金世元을 囚禁治罪할 것 등을 청하는 兵曹의 계
李衡秀에 대한 일로 諫臣의 避辭에서 비난을 받았다고 하여 遞職을 청하는 李重觀의 계
李重觀이 물러나 物論을 기다린다는 金始慶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