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熙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代理로 정지함
常參에 대해 여쭙는 李致中의 達
안부를 여쭙는 藥房都提調 등의 啓
藥房에서 中宮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湯劑 등에 관한 備忘記
臣僚를 책망하는 備忘記
齋宿하지 않은 大祝 李成運을 拿推하라는 備忘記
李成運의 推考를 명하는 傳敎
時原任을 內局入侍에 함께 入侍하게 하라는 傳敎
기맥이 쇠함을 한탄하라는 備忘記
正朝望闕禮를 例에 따라 하겠다는李致中의 啓
動駕 등에 관한 備忘記
世孫의 徽寧殿展謁에 관한 備忘記
大臣과 備局堂上을 引接하겠다는 傳敎
洪奉朝賀를 同爲入對하라는 傳令
訓鍊大將을 削職하라는 傳敎
李章吾가 罷職되었으니 訓鍊大將의 摠察을 어떻게 할지 여쭙는 李普行의 啓
訓鍊大將을 御營大將이 兼察하도록 명하였으니, 御營大將 尹泰淵을 牌招하여 傳敎를 듣도록 할 것을 여쭙는 李普行의 啓
承政院 등에서 大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藥房에서 大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2품 이상 등이 大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24일 令旨의 문구를 고치는 備忘記
訓將에게 내린 下敎는 安徐하고 命召傳授하라는 傳敎
訓鍊大將 李章吾를 牌招하여 傳授할 것을 청하는 鄭昌順의 啓
時原任·奉朝賀, 判尹과 尹東晢을 入侍하게 하라는 傳敎
吏曹當該堂上의 推考警責을 청하는 李致中의 達
藝文提學을 入對하라는 傳令
兵判을 入對하라는 傳令
李成運에 대해 전례대로 府羅將을 보내 拿來하겠다는 義禁府의 達
罪人 沈翔雲의 처리에 대한 李普行의 達
副校理 安寬濟를 牌招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弘文館의 草記
假注書 李錫夏가 갑자기 病이 危重해져 察任하기 어려우므로 지금 일단 改差하기를 여쭙는 達
洪文海에게 관직을 제수함
罪人의 처리에 관한 漢城府의 達
지난 밤에 야간 통행 금지를 어긴 자가 없다는 訓鍊都監의 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