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李顯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貞和翁主의 駙馬를 權大恒으로 정하라는 전교
역적 李珙을 옹호한 鄭蘊의 罷職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水操와 관련하여 洪仁傑 등을 論賞하기를 청하는 兵曹의 계
吉州 牧使 등의 처치, 豐呈 때 궁중에 私屬을 데려온 命婦들과 관련하여 李曙 등의 罷職 등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여염집 부인 등의 궁궐 출입을 엄금해야 한다는 司憲府의 탄핵을 경솔한 처사로 반성한다는 일로 尹煌 등이 避嫌함
햇무리가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