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안심하고 직무를 살피라고 金藎國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陳言하는 李命俊의 상소
능의 坐向을 살피기 위해 외방의 風水人도 보낼 것인지 묻는 觀象監의 계
唐船 15척이 오고 劉興治가 鹿島에 도착했다는 것 등을 보고하는 接伴使의 서목
劉興治가 鹿島에 도착했다는 摠戎使의 서목
大臣 등을 命招하여 引見하겠다는 전교
鐫職을 청하는 金藎國의 두 번째 상소
햇무리와 달무리가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