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李廷龜의 열한 번째 呈辭
金相潤 등이 들어옴
崔有海의 削奪官爵, 李守白 등을 放釋하라는 명의 還收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避嫌으로 司憲府에서는 아뢴 바가 없음
李尙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증세가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藥房의 계에 대해 내린 비답
이미 빚은 술은 다음 달 慈殿에게 올리라고 內醫院의 草記에 대해 내린 비답
햇무리가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