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 - 고종
晴
都承旨。左承旨。右承旨。左副承旨。右副承旨。同副承旨。注書。假注書。事變假注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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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 上在慶德宮。停常參·經筵。 -
遞免을 청하는 李貴의 두 번째 상소
○ 李貴再疏, 復陳危懇, 乞賜遞免事。入啓。 -
오는 정월 8일에 宗廟의 春享大祭親祭에 대해 取稟하는 禮曹의 계본
○ 禮曹啓本, 來正月初八日宗廟春享大祭親祭, 取稟。啓奉敎敬依。 -
春享에 誓戒의 時刻은 전보다 일찍하고, 望闕禮의 時刻은 전보다 조금 늦추는 것이 사리에 맞을 듯하므로 裁決하기를 청하는 禮曹의 계
○ 禮曹啓。大槪, 壬申年春享, 定於初八日, 受誓戒當行於正月初一日, 適與正朝望闕禮相値, 終涉難處, 臣等之意, 受誓戒時刻, 比前差早, 望闕禮時刻, 比前差退, 而行禮之時, 陳樂不作, 或合於權宜之道, 而亦未知其必當於理, 伏惟上裁。啓。傳曰, 依啓。 -
崔尙元과 金世濂의 일에 대한 司憲府의 계
○ 府啓, 崔尙元·李克誠等事, 不允。金世濂等還收補外之命事, 停啓。 -
鄭基廣의 일, 靑陽의 獄事를 다시 議啓하라는 명의 還收하기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 院啓, 鄭基廣事, 臣等不欲悉擧, 其麤鄙之事以暴之也。今若槪論其罪, 則家在本道, 苞苴肆行, 親徵私債, 囚繫滿獄, 親自防納, 見却於剛明者, 則托以他事, 罷其守令, 累出臺席, 非不聞之, 而冒恥無忌, 必待瓜滿, 其他泛濫侵人之狀, 殿下之所洞燭, 及授本職, 又多人言云云。靑陽獄事, 請還收更爲議啓事, 竝不允。 -
王良臣이 出來하여 牌文을 올린다는 平安監司의 서목
○ 平安監司書目, 唐差王良臣出來牌文上送事。故判書朴鼎賢日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