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달무리가 짐
李憪이 사은함
鄭璜이 顯陵에 改莎草하러 나감
趙廷虎의 세 번째 呈辭
李崍의 두 번째 呈辭
李憪이 謝恩한 뒤에 하직함
尹兼善에 대해 臺諫이 罷職으로 論啓하고 있으므로 推考傳旨를 捧入할 수 없다는 承政院의 계
잔혹한 尹兼善의 罷職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遞職을 청하는 李尙馨의 상소
政事를 내일 시행하라는 전교
沈詻의 두 번째 呈辭
黃益淸의 죄에 대해 照律하여 보고하는 司憲府의 계본
梧將이 29일 世子를 모시고 發程하므로 家書를 付送하지 않는다고 鄭命守에게 전하라고 했다는 都監의 계
才人을 다시 볼 일이 없으므로 다시 내려보내겠다는 都監의 계
碑閣에 梧將이 나갈 생각이 없으므로 준비된 船隻을 放送하겠다는 都監의 계
梧將에게 應辦色鄕이 環刀 등을 覓給하게 할 것을 청하는 都監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