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陰暮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兪㯙의 두 번째 呈辭
趙錫胤의 첫 번째 呈辭
遞差를 청하는 李時萬의 상소
병을 핑계대고 부임하지 않은 具義俊의 明覈科罪와 이를 處置하지 않은 兵曹 堂上 등의 推考, 任忠幹의 罷職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德川에 눈이 내렸다는 平安監司의 서목
洪振道가 加土한 후에 들어옴
沐浴하는 곳이 瀋陽과 멀지 않아 돌아오는 시기의 遲速을 알기 어려우므로 問安承旨를 보내 探問한 뒤 渡江하도록 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備邊司의 계
130보에 芻人을 세워 片箭을 試取하면 入格하는 자가 적으므로 대책을 묻는 兵曹의 계
瀋陽에 들어간 金繼立이 강을 건넌 후에 羅將을 보내 拿來하기를 청하는 義禁府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