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錦州에 가서 軍餉 50석을 마련한 從生이 자신이 받을 賞格 대신 上典인 李克忠에게 實職을 제수해주기를 원한다는 備邊司의 계
平安監司의 장계에 草料를 會減한 일만 거론되어 있고 加稅 등의 일은 누락되어 있으므로 이 公事를 도로 내줄지에 대해 묻는 承政院의 계
平安監司의 장계에 대한 前後 公事를 살펴본 결과 加稅에 대해 누락한 것이 아니므로 元粘目에 措語를 添入하여 付標하여 들인다는 承政院의 계
韓享吉을 減下하고 元斗杓를 差下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兵曹의 草記
備邊司의 계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