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閔應協 등이 謝恩함
吏曹에서 李行遠에게 接伴使를 제수한다고 아룀
盧氏 등이 5일에 義州에 도착했다는 文學의 서목
두 博氏가 길을 떠났다는 일에 대한 義州府尹의 서목
李行遠을 改差하고 金光煜을 그 후임으로 하여 다시 付標함
金光煜을 다시 伴使로 仍差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啓辭
李棨 등의 첫 번째 呈辭
申命一을 올라오게 下諭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沈演 牙山에 定配하겠다는 등의 義禁府의 계
柳坡이 肅拜함
合啓 등을 大祭齋戒로 姑停함
權任中이 謝恩함
李溟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廷圭가 博氏의 問安使로 나감
博氏를 迎慰하는 일 등을 각 該曹에서 거행할 것을 청하고, 博氏가 나올 때 七處에서 迎慰하는 望單子를 廟堂에서 定奪하라는 전교에 대해 올린 備邊司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