各站의 迎餞을 정지해도 近臣를 따로 보내 慰問해야 하는데 어느 承旨를 보낼 것인지를 묻는 承政院의 계
○ 政院啓曰, 伏見迎接都監啓辭, 則開城府別迎慰承旨, 自上特爲慰存於中路, 全然停廢, 或不無落莫之心云。各站迎餞雖停, 別遣近臣慰問, 似不可已, 何承旨進去乎? 敢稟。傳曰, 左承旨進去。以上迎接都監謄錄
○ 政院啓曰, 伏見迎接都監啓辭, 則開城府別迎慰承旨, 自上特爲慰存於中路, 全然停廢, 或不無落莫之心云。各站迎餞雖停, 別遣近臣慰問, 似不可已, 何承旨進去乎? 敢稟。傳曰, 左承旨進去。以上迎接都監謄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