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안개가 낌
崔仁桀이 하직함
李敏獻의 상소
領議政의 永葬 때 石物을 다 排置하지 못하였으니 禮葬官이 남아서 排置를 마친 후에 오라는 전교
合啓
司憲府 등의 계에 대해 내린 비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