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지고 안개가 낌
더위에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正殿으로 돌아오고 常膳을 회복할 것을 청하는 藥房의 두 번째 계
正殿으로 돌아오고 常膳을 회복할 것을 청하는 藥房의 세 번째 계
有政
合啓
司諫院 등의 계
司諫院의 계
染病이 돌기 때문에 入番軍士 중의 闕點軍은 나으면 물려서 세우겠다는 兵曹의 계
金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